[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자유한국당의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91년생 최현석, 이영환, 옥지원, 강의정 씨와 90년생 이민국 씨가 참석해 청년이 생각하는 정치, 청년에게 필요한 정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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