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여덟 번째 영입 인사인 이소영 변호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 영입 발표 회견에 참석해 입당 입장을 발표한 뒤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소영 변호사는 환경, 에너지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판사 임용을 거부하고 환경법을 위해 일해 왔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