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5월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등 5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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