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무가 리아킴과 가수 청하, 마마무 화사(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있지 리아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여자아이들, 있지, NCT드림, 스트레이키즈, 몬스타엑스, 벤, 볼빤간사춘기, 엔플라잉, 윤민수, 장혜진, 청하, 케이시, 태연, 화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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