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황교안 대표 축사에 자리 뜨는 이해찬…'여야 분위기 냉랭'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리를 뜨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리를 뜨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에서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를 열고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좀 늦었죠? 광화문 일정 마치고 늦게 도착한 황교안 대표와 악수 나누는 이해찬 대표

이낙연 총리와 악수 나누는 황교안 대표

무거운 분위기 속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축사를 경청

손학규 대표와 악수 나누는 황교안, 무거운 분위기의 여·야 3당 대표들

경제계에 축사 전하는 황 대표

축사가 시작되자... 박용만 회장과 악수하며 자리 나서는 이해찬 대표

바빠서 먼저 갑니다~

이 대표의 빈자리로 돌아온 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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