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트러블메이커 헨기 커플'…'달아오르는 더럽(The Love) 무대'

가수 헨리와 방송인 기안84(오른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헨리와 방송인 기안84(오른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

MC를 맡은 화사와

화려한 형광 드레스로 멋을 낸 박나래

금빛 망토를 두른 얼짱 이시언까지 당황하게 만든 무대가 있었으니

바로 헨리와 기안84(헨기 커플)의 무대

리듬을 타다보니 어느새

무아지경에 이른 기안84

왜 내가 부끄러운 것인가... 고개돌린 성훈(오른쪽)

점점 달아오르는

아찔한 무대

끝까지 리드하는 헨리(오른쪽)

끝까지 더럽(The Love) 무대를 선보인 헨기 커플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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