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 달빛소녀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가수 그레이스 신의 '따뜻한 겨울 콘서트 The Secret Music Shop'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마케팅 과정에 아티스트로 참여 중인 달빛소녀는 토너먼트식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평균연령 18세 이하의 멤버 7인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며 이날 그레이스 신의 첫 단독 콘서트의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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