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7일 오전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치러진 가운데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배웅하고 있다.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자경 명예회장의 장례는 허례를 삼가고 간소한 삶을 산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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