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자인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오른쪽)이 이근영 인신협 회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은 20대 국회 임기 종료 시점을 맞아 지난 4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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