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경실련, '20대 국회의 농업정책은 낙제점'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20대 국회 농정 관련 의정평가와 21대 총선 공약 제안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서용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부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20대 국회 농정 관련 의정평가와 21대 총선 공약 제안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서용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부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내부 평가를 통해 원내 정당의 20대 총선 농정 관련 공약 이행을 5점 만점의 점수로 조사했으며, 이 평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26점, 자유한국당 1.80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이 1.68 점으로 모두 낙제점을 받아 부진한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발표했다.

경실련 농업개혁위원장인 김호 단국대학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김병혁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강광석 전국농민총연맹 정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서용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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