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아드리나 아르호나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제작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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