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앉은 방시혁 대표'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문화혁신포럼 첫 발제자로 나선 방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콘텐츠 제작사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과거 아프리카 기획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언급하며 "음악을 통해 인류애를 호소했고 즉각적인 반향과 흥분이 지구를 휩쓸었다"고 설명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 대통령,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피에르코팽 감독(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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