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겨울왕국2' 제작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1일에 개봉해 5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