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지영 감독, 배우 이하늬(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블랙머니'는 IMF 이후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소재를 바탕으로 한 금융범죄 실화극으로 다음 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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