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KB국민은행 'LIIV M(리브모바일)' 론칭 행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금융거래가 가능한 금융·통신 종합 플랫폼인 '리브모바일'은 기존 통신사의 복잡한 요금제를 간소화해 약정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9일부터 KB국민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음달 4일부터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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