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장하나, '트로피의 무게를 견뎌라~'

장하나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힘겹게 들어 올리고 있다. /부산=이덕인 기자

[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장하나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힘겹게 들어 올리고 있다.

대니엘 강을 상대로 대역전을 펼치고 우승한 장하나.

트로피를 받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무게(?)에 살짝 당황!

얼른 저쪽으로...

그래도 좋아^^

예쁘게 찍어주세요~

트로피를 다시 번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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