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오수현(왼쪽)이 양희영 입술에 묻은 머리카락을 털어주고 있다. /부산=이덕인 기자
[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오수현(왼쪽)이 양희영 입술에 묻은 머리카락을 털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