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1라운드 마친 이민지 '버디 6개, 순조로운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호주 교포 이민지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산=이덕인 기자

[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호주 교포' 이민지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민지는 이날 진행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마쳤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