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남자부 1,2,3위 시상식'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KNN센텀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려 우승을 한 김우진 선수(가운데), 2위 남유빈 선수(왼쪽), 3위 한우탁 선수가 시상식을 갖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부산=이효균 기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KNN센텀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려 우승을 한 김우진 선수(27·청주시청), 2위 남유빈 선수(21·배재대학교), 3위 한우탁 선수(33·인천계양구청)가 시상식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참가한 양궁대회로 150여 명의 남녀 선수들이 출전했다. 우승상금은 1억원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장을 지난 대회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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