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일대의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갖추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17일 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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