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김권과 김새론,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조선의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3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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