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가 덮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참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산사태 사고 현장을 둘러 본 뒤 유가족을 찾아 "재난 지역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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