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