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말 예슬라모바와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 리사 타케바 감독, 모리야마 미라이(왼쪽부터)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와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 리사 타케바 감독, 모리야마 미라이(왼쪽부터)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