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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