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수상한 이웃'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상훈 감독과 배우 오지호, 오광록, 안지환, 영민, 강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한 이웃'은 조용하고 평범한 한 동네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 사건과 함께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한 남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오지호와 오광록, 손다솜, 강희, 영민 등이 출연한다. 10월 9일 개봉.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