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하남=남윤호 기자]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 출전해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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