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33년만에 밝혀진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반 부장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증거물 3건에서 검출된 DNA와 유력한 용의자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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