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손학규 '왠지 피곤한 하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

앞줄에서 잠시 눈을 감은 손학규 대표.

흠...

이제 내 차례인가?

이어서 축사하는 손 대표.

왠지 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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