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제시카 페굴라가 이살린 보나벤투르와 경기를 하고 있다.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북미아이스하키 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주이자 한국에서 뉴욕으로 입양된 킴 페굴라의 딸인 제시카 페굴라는 지난달 WTA 투어 시티오픈에서 생에 첫 단식 타이틀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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