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충무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추석맞이 행사 '추석의 정석'이 열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가 송편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송편·율란 등 추석음식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추석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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