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은 국내 최초의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로 약 1만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여했다. 또한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해 야구계 레전드들이 합류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터 및 에이전트들이 자리에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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