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태풍 링링 '강한 바람에 시민들 속수무책'

7일 오후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중형급 위력을 유지한 채 북상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방배동 일대에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7일 오후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중형급 위력을 유지한 채 북상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방배동 일대에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전국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됐다. 링링의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태풍 중심에서 370㎞에 달한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