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사전투어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 도시·건축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다. 7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6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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