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시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 협약식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협약식 서명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된 '제로페이'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속 회원사들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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