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그룹 달빛소녀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문화공원에서 진행된 etn연예채널의 음악방송 '쇼업' 공개방송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달빛소녀는 경쟁이 치열한 토너먼트식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평균연령 18세 이하 7인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날 '쇼업' 공개방송을 통해 비공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달빛소녀는 올해 하반기 11월에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달빛소녀는 더팩트에서 진행중인 'kpop 실무능력 개발'에 키섬과 베리굿, 마스크 등 여러 가수팀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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