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화생명의 'LIFE PLUS 시네마 위크 2019'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영화 '비긴어게인'을 보던 중 터지는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화생명은 '열대야를 이겨라, 서울 시민들의 색다른 피서 시네마 위크 2019'를 지난 9일부터 진행해 한강공원을 야외 영화관으로 매일 밤 한 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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