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4년 반 만에 청운동에 모인 현대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16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 추모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16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 추모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청운동에 모인 현대가는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 제사를 지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내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BS&C 사장

정대선 현대BS&C 사장과 노현정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정몽진 KCC회장

정몽원 한라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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