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15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포상 독립유공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하고 있다. 고 박기옥의 딸 서정이 씨, 백윤호 선생, 고 김한정의 증손 김현탁 씨,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 고 제갈관오의 손자 제갈호 씨(왼쪽부터). /천안=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천안=이효균 기자]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15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포상 독립유공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했다.
고 박기옥의 딸 서정이 씨, 백윤호 선생, 고 김한정의 증손 김현탁 씨,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 고 제갈관오의 손자 제갈호 씨(왼쪽부터)가 훈장을 수여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포상 독립유공자 고 김한정의 증손 김현탁 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하고 있다.
건국훈장 애국장 수여받는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
건국훈장 애국장 수여받는 고 제갈관오의 손자 제갈호 씨.
건국훈장 애국장 수여받는 고 박기옥의 딸 서정이 씨.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15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포상 독립유공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하고 있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