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상근 감독과 배우 조정석, 윤아, 박인환, 김지영, 배유람, 유수빈(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의 흥행 기념 감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엑시트'는 대학 시절 산악 동아리 선후배인 주인공들이 정체불명의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 액션 영화로 지난달 31일 개봉 후 1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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