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를 만나 상견례를 치렀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를 만나 상견례를 치렀다.
국회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왼쪽),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문희상 국회의장실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은 윤석열 총장. 파사현정은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을 지닌 사자성어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사무총장 예방을 마친 윤석열 총장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오른쪽)을 찾아 악수 나누는 윤석열
국회에서 오찬 후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왼쪽) 만난 윤석열 총장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왼쪽)와 만난 윤석열 총장
악수 나누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와 윤석열 총장
윤석열 총장 대학 동문인 문병호 최고위원(왼쪽)과 인사
윤 총장 맞이한 바른미래당. 왼쪽부터 최도자, 손학규 대표, 윤석열 총장, 문병호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는 특별한 만남 없이 끝난 윤석열 총장의 국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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