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 철로에 폭염으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후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덥고 밤에는 열대야로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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