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의 취재·보도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케 오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귀를 만지고 있다.
이 대표는 2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직후 일식집에서 사케(일본의 청주)를 곁들여 오찬을 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 결과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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