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폭염에 찾아온 '겨울왕국'의 주인공들

아이스뮤지컬 <겨울왕국 : 디즈니 온 아이스> 기자 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가운데 엘사 역 빌마 레티넨, 안나 역 모건 벨, 크리스토프 역 매튜 킹, 퍼포먼스 디렉터 긱 시루노(왼쪽부터)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아이스뮤지컬 <겨울왕국 : 디즈니 온 아이스>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4년 초연을 펼친 <겨울왕국 : 디즈니 온 아이스>는 전 세계 40여 개국 공연 이후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공연은 고난도 스케이팅 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오리지널 팀이 직접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3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엘사 역의 빌마 레티넨

안나 역 모건 벨

크리스토퍼 역의 매튜 킹

긱 시루노 퍼포먼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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