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고립 사고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근로자 3명은 지하 40m 저류시설 점검을 위해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나머지 2명은 실종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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