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인천 붉은 수돗물 시민 설명회'

30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복지회관에서 공촌수계 수돗물 혁신 시민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김옥제 인천시교육청 예산복지과장, 박영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유지훈 인천광역시 재정기획관, 한태일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장, 김광용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 남상기 환경부 안심지원단장이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30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복지회관에서 '공촌수계 수돗물 혁신 시민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김옥제 인천시교육청 예산복지과장, 박영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유지훈 인천광역시 재정기획관, 한태일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장, 김광용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 남상기 환경부 안심지원단장이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수계전환 작업이 4번 더 계획 돼 있다"라고 밝히며 "단수를 할지 수계전환을 할지 미리 동의를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공촌수계 수돗물 혁신 시민 설명회

사고 경과를 설명하는 박영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유지훈 인천광역시 재정기획관

경과 설명을 마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박영길 본부장

음…

한태일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장의 답변에도

해결되지 않는 피해보상 방안

사상 최악의 붉은 수돗믈,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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