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윤영선(왼쪽)과 유벤투스 엠레 잔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팀 K리그 윤영선(왼쪽)과 유벤투스 엠레 잔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맞대결. 시작전부터 팬들의 열기로 후끈!
입장하는 양 팀 선수들. 슈쳉스니와 만주키치, 이동국(왼쪽부터)
양팀의 수장인 유벤투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왼쪽)과 팀 K리그 모라이스 감독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 하는 데 리흐트(오른쪽)
페데리코 마테우스(오른쪽)의 골로 3:3 동점.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인사도 없이 바로 경기장을 나가는 유벤투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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