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K리그 올스타 팀 친선 경기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도중 밀착 경호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오늘 저녁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경기에는 박주영, 이동국, 조현우, 박주호 등 팬 투표로 선정된 K리그 스타들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오 만주키치, 잔루이지 부폰 등 세계 최고 축구 스타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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