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지난 2011년 100억원을 후원한 박양숙 여사를 비롯해 김연아 전 피겨국가대표선수, 배우 원빈, 서경배 아모래퍼시픽 회장, 방탄소년단 진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