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호러+코믹+판타지의 신조합…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배우 정경호와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정경호와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예정.

배우 정경호

배우 박성웅


배우 이설

배우 이엘

배우 송강


민진기 감독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